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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는 20대와 30대 남성에게 필수 아이템입니다. 중요한 자리 나 특별한 날에 자신을 잘 표현할 수 있는 향수를 갖추는 것은 매우 중요하죠.
오늘은 에이딕트(A'ddict)의 두 가지 제품, 오 드 퍼퓸 피그말리온과 솔리드 퍼퓸 폼피아 611을 소개해드릴게요.
에이딕트 오 드 퍼퓸 피그말리온
2023년 3월 16일에 출시된 이 향수는 미스틱 포레스트 컬렉션의 신제품입니다. 처음 향을 맡으면 부드러운 무화과 향이 퍼지며, 살짝 스파이시한 클로브와 어우러져 독특한 매력을 발산합니다. 여러 과일 향과 흙내음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차분하면서도 강렬한 느낌을 줍니다. 보틀 디자인도 세련되어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손색이 없어요. 50ml 가격 59,000원 이 향수는 에탄올을 사용하지 않아, 워터 베이스와 오일 베이스가 층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사용하기 전에 잘 흔들어야 향이 더욱 은은하게 퍼지죠. 탑 노트 무화과 (Fig) 미들 노트 클로브 (Clove) 베이스 노트 패츌리 (Patchouli) 이 조합은 자연스럽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줍니다. 데일리 향수로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어 추천합니다.
에이딕트 솔리드 퍼퓸 폼피아 611
피그말리온과 잘 어울리는 솔리드 퍼퓸도 소개할게요. 이 제품 역시 미스틱 포레스트 컬렉션의 일환으로, 시트러스 향이 쌉싸름하게 시작됩니다. 휴대가 간편해 언제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용량 30ml 가격 34,000원 솔리드 퍼퓸은 에탄올이 포함되지 않아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향이 특징입니다. 발림성도 뛰어나 체취와 잘 어우러져 불쾌한 향을 방지해 줍니다. 숫자 시스템으로 향의 구성을 쉽게 이해할 수 있어, 다른 향수와 레이어링 하기에도 좋습니다.
결론
이 두 가지 향수는 각각의 매력이 확실해 20대와 30대 남성이 찾는 유니크한 향을 제공합니다.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하고 싶다면 에이딕트를 고려해보세요.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풍부한 향이 여러분의 일상에 특별함을 더해줄 것입니다.